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부타니 신카 (문단 편집) === [[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! -Take On Me-|극장판]] === [[데코모리 사나에]]와 덤앤더머 급의 케미를 선보이며 '''개그 캐릭터'''로 맹활약했다. 3학년이 되어 빈 학생회장실에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학생회장이 되었다며 자뻑하는 장면으로 시작하지만, 자신에 자리에서 뭐하냐는 데코모리의 이단 옆차기에 리타이어. 데코모리와 함께 회장 선거에 나갔지만 유우타까지 동원한 선거운동에도 불구하고 2위를 해 부회장에 그쳤다는 것이 밝혀진다. 손수건을 물어뜯으며 분해하는건 덤. 회장은 다름 아닌 [[데코모리 사나에]] 작중에서 늘그랬듯 릿카와의 관계를 진전시킬 생각이 없는 유우타에게[* 시큰둥해하며 대충 대답하느라 화낼만하긴 했다. 보통 가만히 있던 쿠민이 더 때리라고 할 정도] 화를 내며 동거를 하면서 그렇고 그렇고 그런 일[* 본인의 말을 인용하자면 "우연히 손을 잡고 얼굴을 붉힌다거나", "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우연히 들어간다거나" 등등]도 없는 거냐며 뭐라도 좀 해보라고 다그친다. [[타카나시 토카]]의 이사 선언이 떨어진 이후에는 쿠민이 유우타와 릿카가 사랑의 도피를 하는 방법으로 토카의 의견을 돌려보자는 제안에 찬성하며 자신들이 두 사람의 사랑의 도피를 토카에게 알리고 마음을 바꿔보겠다며 호언장담하지만, 정작 타카나시 토카는 두 사람의 사랑의 도피가 단순한 연극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며[* 빼도박도 못하게 설치한 녹음기를 틀었다.] 되려 '''OVA에서 있었던 니부타니와 데코모리의 키스신 사진'''을 내보이며 '''학생회장과 부회장의 스캔들'''을 막고 싶다면 당장 두 사람을 잡아 오라는 토카의 불호령에 전화로 타워 전망대에 있는 유우타를 끌어내보지만 실패, 도망치려는 두 사람을 중2병 모리서머 시절의 복장으로 막아 서지만 대상을 잘못 찾은 데코모리의 드롭킥에 맞아 둘 다 쓰러진다. 그 뒤로는 유우타와 릿카의 도피 행적을 쫓으며 군데군데 맛집 탐방을 하는 모습으로 출연 분량을 채운다.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혼자 비싼 스테이크를 시켜 먹는 데코모리를 보며 순간 데코모리의 낚시에 낚일 뻔 하지만 곧 치즈 파우더를 가득 뿌려서 복수한다거나, 회전초밥집에서 먼저 배가 찬 사람이 두 사람 몫을 내는 내기를 하고 데코모리의 초밥에 와사비를 가득 얹어 주려고 하나 선수를 친 데코모리와 함께 둘 다 입에서 불이 난다던지, 훗카이도까지 가서는 서로 두 사람이 어느 식당에 숨어있을까 고민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.[* 그러나 곧 토카가 키스신 장면에 '''모자이크를 넣어''' 인터넷에 올려 버렸고, 계속 노닥거리면 모자이크를 지우겠다는 협박에 바로 추격을 재개한다.] 추격을 계속 하던 중 호텔에 방이 없어 2인 침대가 있는 방을 빌리게 되었는데, 데코모리와 초등학생 책상 줄긋기마냥 이불 쟁탈전을 벌인 끝에 한 이불을 덮고 자기도 한다. 아침이 되자 데코모리는 니부타니의 품에 안겨 있었고, 이는 [[타카나시 토카]]의 눈에 걸려 또 하나의 스캔들 증거로 남겨진다. 결말에서는 다른 친구들과 같이 유우타와 릿카에게 2인 크루즈 탑승권을 선물로 주고 두 사람끼리 결정을 내리고 오라며 배웅해준다. 여기에 처음부터 잡을 마음은 없었다는 대사는 덤. 마지막으로 남은 인물들끼리 한마디씩 할때 끝까지 데코모리가 시비를 걸어 투닥거리나 했으나.. 평범하지 않도록 고교생활을 재밌게 보내게해줘서 고맙다며 웃는다.[* 주인공 커플과는 별개로 그녀또한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